교내 영자신문 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완성도 높은 잡지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The UOS Times를 챙겨 읽고 있는데 표지만 화려한 것이 아니라 항상 다양한 주제로 내용 또한 수준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좀 더 많은 학우들의 관심과 성원을 이끌어 내고, 더 다양하고 풍부한 내용을 다루는 The UOS Times로 발전하기 바랍니다. |
건물 앞에 놓여 있는 영자 신문을 늘 오고 가며 지나치기만 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접해보고는 생각보다 높은 질에 놀랐습니다. 이번 호에 실린 기사들 중에는 G20에 관한 기사를 가장 주의 깊게 보았습니다. 우리나라가 국제 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기회이기에 평소에도 관심있던 주제였기 때문입니다. |
Climbing on the Top of Your Dreams was most impressing. The reason is that not many people today, especially university students feel the need to or actually plan out to strive for improvement and for a better life. This man shown in this article could really inspire the hearts of students today. Not everyone is but around us, there are people that do not have the strength to get back on track to yearn for greater achievement. Specifically, students that might have gone through heartbreaking childhood experiences or are in a process similar to that right now may need a little cheering. |
이번 107호는 커버스토리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일단 제 전공과 관련된 주제이기도 했고 실생활에 활용가능 한 팁이 있어서 정확한 정보전달과 함께 사회변화의 주체가 되는 매거진의 본질을 잘 살린 것 같았습니다. |
엽서에 있는 Cross Word Puzzle을 풀어서 언무관 2층 영자신문사 사무실로 가지고 오시면 선물이 팡팡 쏟아져요~ |